신주쿠 워싱턴 호텔에 짐을 풀고 하라주쿠를 향해~
나와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일본 지하철 하도 복잡하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지하철 타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더라는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제대로 사진조차 찍지 못했다는
빼뚤 +_+ 맘에 안들
우선 메이지 진구를 향해 갔습니다^^
가는길 입구에 그녀들이 보이네요,
그간 인터넷에서 봐왔던 사진들에 비하면 그날 코스프레는 정말
얌전 했나 싶네요..;;;ㅋㅋ
프리허그를 여러가지 언어로 써서 들고 있네요; ㅋ
다들 멀뚱 멀뚱 보고 있는데 한 여성이 ㅋㅋ
용감무쌍하게 ㅋㅋ
안깁니다. ㅋㅋ
왼쪽 흰티입은 소녀가 유독 좋아했어요 ㅋㅋㅋ
저도 해볼까 하다가 ㅋㅋ 말았어요,
사실 잘생긴 청년이 있었다면 냉큼 달려갔을꺼에요.. +_+
서양여성도 기골이 장대한 남성도 이쁜 여장을 한채로 서있네요 ㅋㅋ
스푼과 포크가 그려진 빨간 가방에 빨간 리본을 한 그녀는 참
등근육이 남달랐어요 ㅋㅋㅋ
메이지 진구로 향하는 길목;;
저게 도오리? 던가 암튼 일본에서 젤 큰거라고 하는데
그냥 다른멋보다 컷어요 ㅋㅋ
한참걸어가야 했어요
다정한 연인들이 비닐우산을 들고,,데이또 나왔나 봐요,
일본에는 저런 비닐우산이 참 많아요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저렴한 비닐우산
200엔짜리 부터 봤으니까 800원씩만 계산하면 1600원 정도네요~
편의점에선 500엔 정도에 팔았던듯;
디카가 여행가기 전부터 말썽이였는데,
여행떠나기 전날까지 수리 안될것 같아서 그냥 들고갔는데
ㅠㅠ
액정이 자꾸 나가고 화면이 꺼매지고 등등;;;
여러 모로 속을 썩여서 ㅠㅠ
사진도 별로고 흑흑
입구에서 손을 씻고 입을 헹구는데,
뭐 나쁜기운을 씻고 들어간다는 의식정도인것 같았으나,
시원함에 만족 ㅋㅋ
드뎌 입구가 보입니다,
꽤나 한참 걸었어요
생각보다.
입에선 다리가 아프다고 투덜거림이 시작되었다는; ㅋㅋ
들어서자 마자 오른켠으로 보이는데
바람을 적어놓는것 같았는데 500엔이라는 소릴 듣고나니
나도 함 적어서 걸어놓을까 하는 생각이 가시더라고요 ㅋㅋ
걍 한글로 된 것들 재미나게 읽었네요 ㅋㅋ
이곳,
저곳,
안으로 들어가보니 일본인들은 저안에 동전을 넣고
기도를 드리네요~
꼭 의식같이 크게 박수를 먼저 치고 시작하더라고요~
나무가 참 푸르른것이 풍경은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쓰~윽 한번 둘러보고,,
ㅋㅋ
어디에나 자리잡고 있는 기념품 가게를 끝으로
신궁을 떠나 하라주쿠의 화려한 다케시다도리로 향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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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다녀오셨나봐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하라주쿠 다녀왔는데- 엄청 더우셨죠?
네, 아주 습하더라구요^^
하라주쿠 정말 신나는곳이였다는~ㅋ
메이지신궁....감회가 새롭네요; 내가 쓴 에마 지금도 있을 려나^^
메이지 신궁 걸어가는 큰 숲길이 참 좋더군요~
코스프레는 서양친구들이 아무래도 어색해 보이네요..역시 일본친구들이 하는걸 봐야 어색하지 않다는 ㅋㅋ
그러고 보니 전 오덕후;;
저도 사진으로만 봤던 하라주쿠역과 메이지신궁을 여행기를 통해 보니 어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라주쿠역 꽤 ㅋㅋ 끌리는 거리들입니당.ㅋㅋ
다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