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도 오다 말다,
습하고 한참을 걸었더니 허기가 진다..;;
신주쿠로 돌아와,
걍 보이는 아무곳으로나 들어가 라멘과 우동을;;;
지하에 있던 상가였는데,
입구에서 모형을 보고 자판기에서 티켓을 끊어서 주방에 내면 나온다는;;
들어간 식당마다 느낀건
정말 혼자먹게 잘해놨다.
마주 앉는 테이블보다 혼자 앉는 테이블이 훨씬 많다.
라멘은 미소라멘;; 그리고 우동대신 소바로 대체할수 있는데 걍 우동으로 ;;
뭣 모르고 아무데나 들어간곳 치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었다.
위에 얹어진 튀김도 맛났고 ,,ㅋㅋ
국물도 아주 진했다, 짠맛이 좀 날정도로
라멘도 뭐 그럭저럭,
전통 라멘집은 아닌것 같았지만
꽤 훌륭한 맛~
배를 채우고 숙소로 들어오기전
도쿄도청 야경을 보러 =3=3=3
신주쿠워싱턴 호텔이 도청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가는길에 들러 야경을 보기로 했는데
비,
엄청나게 온다
ㅠㅠ
약한 우산이 어찌나 바람에 휘청이는지
머리며 옷 다 버렸다는..ㅠㅠ
일요일인데도 전망대는 쉬지 않고
관광객을 맞이해 줬다는
밤 10시 반인가 까지 들어갈수 있다는것 같았는데,
우린 몰랐는데
북층타워 1층에 관광객을 위한 시내 안내지도와 사용할수있는 쿠폰들이 들어있는
가이드북이 꽤나 괜찮다고 꼭 챙겨두면 좋다고
나중에야 들었다;;;
1층,O층 45층, 일케 바로 45층으로 올라가면
중앙에 기념품샵이 있는 전망대이다,
안에 한쪽으로 카페도 있는듯,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열명정도가 다 한국인이였다능,
갑자기 미칠듯이 웃음이 나와 혼자서 웃어버렸는데;;;
비맞고 꾀재재한데다가
날 이코로 생각한 사람들이 분명 있었을꺼 같아 ㅠㅠ
뺑~둘러가며
이곳저곳의 야경을 내려다 봤는데,
멋졌다,
비가 많이 와서 밖이 좀더 제대로 보이지 않은게 아쉽다..ㅠㅠ
그럭저럭 볼만,^^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좋았을것을
갑자기 울나라 63빌딩의 전망대 가격은 좀 내려도 되겠다..싶었다는 ㅋㅋ
뽑기? 가 한쪽으로 쭈~욱~
이쪽, 저쪽
캐릭터 뽑기
많다,
얘네들도 보이고,
요녀석들도 보이고,,ㅋㅋ
곰돌이 열쇠고리도 보이고,,
다양한 미니카들도 보이고,
ㅋㅋ
뾰~뵹~
오락기도 보인다,,ㅋㅋ
요건 생일별로 색깔별로 다르게 되어있던
쬐매난 곰돌이 인형,
ㅋ
실컷 야경구경하고 기념품도 사고 ,
ㅋ
도청을 빠져나와,
숙소로~
역시나 비가 쏟아진다.
ㅠㅠ
들어오는 길에 맥주한캔과 과자를 편의점에서 ㅋㅋ
맨왼쪽 위로 보이는 저과자는 속에 정체모를것이 들어있었는데
꼭 다시다를 뭉쳐놓은듯..짜서 한개먹고 버렸다,
그 앞에 딸기 카라멜은 달콤한 향기와 맛이 ㅋㅋ
그 옆의 노란카라멜역시 익숙한 녀석
오른쪽으로 보이는 캐릭터봉지 카라멜콘'
첨 뜯었을땐 탄과자 같이 보이더니,,ㅋㅋ
먹었던 과자중에 젤 맛있었던 ㅋㅋ
왼쪽으로 보이는 땅콩과 쌀과자는 술안주로 그만이였고
앞에 보이는 저녀석은 사진처럼 딱 5개가 고모양 고대로
ㅋㅋ
냄새는 고약했는데,
안에 치즈도 들어있고 먹어보니 맛났다는..ㅋㅋ
부드럽고 약간 순한듯
일본에서 먹었던 맥주중에 가장 맛있었다,
첫날 긴장도 하고 피곤했던지,
맥주 한모금 넘어가니
잠이 솔~솔`
뭐 여차 저차 벌써 하루가..
'이곳저곳 > Japan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여행] 도쿄~⑤(지브리,신주쿠) (4) | 2007/08/07 |
|---|---|
| [일본여행] 도쿄로 출발~④(신주쿠, 도쿄도청) (8) | 2007/08/04 |
| [일본여행] 도쿄로 출발~③(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 오모테산도) (4) | 2007/08/04 |
| [일본여행] 도쿄로 출발~②(신주쿠, 하라주쿠, 메이지신궁) (7) | 2007/08/0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미소라멘 맛 참 궁금하네요.. 얼핏 카레국물 같기도 하고.. 정말 일본가면 라멘전문점에서 여러개 맛보고 싶네요. 라면 좋아해서리..ㅋ
미소라멘은 된장국물맛? ㅋ암튼 뭐 그랬어요;; 유명한 라멘집은 정말 맛나다고 하는데 라멘가격 후덜덜;;ㅋㅋ
저거 오백엔 넘나요? 양념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제가 먹었던건 500엔 안넘었음 ㅋㅋ
어딜가더라도 싼데는 싸고 비싼곳은 비싸더라는
유명하다고 하는데는 가격좀 비싸더라구요;
울동네에도 일본라멘 맛나게 하는집 있었는데
짐 사라져서..ㅠㅠ 흑흑
한 7천원씩 했던거 같은데 ㅋ
저도 얼른 여행 가고 싶어지는군요.
라멘이랑 우동 실컷 먹고 올래요~ ㅎㅎ
저도 또 가고싶네요 ㅠㅠ
첨부터 음식사진이 등장해서 난감하네요;; 지금 배고파서 막 잠들려고 하는데 -ㅅ-;;
꾹 참고 잘 읽었습니다^^.
비가 오는날이면 그저 돌아다니는것보다 카페에서 차한잔 하며 푹 쉬고 싶은데..
비싼돈주고 간것이 안돌아 다닐수도 없고 ㅋㅋㅋ.
도쿄도청은 무료...63빌딩 전망대엔 가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가격을 보니 정말 내려도 될거 같네요..성인 7천원 ㄷㄷㄷ;
63빌딩...
인터넷63씨티에서 2명 전망대 1만원에 끊을수 있음 패키지로~ 커플 열쇠고리 세트도 선물로 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