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꾼다,.

from 이것저것/Diary 2008/07/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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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

그녀의 한마디에 이내 기분이 좋아졌다.
딱히 어떤 말을 꺼내지 않아도,.내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잘 읽어내주는 그녀가 있다.
내가 입술을 찡그리는 이유를 알고,. 내가 웃는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알아채준다.


하나의 기억속에 있는 그는,. 한달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아니 쉬지 못하고 일을 한적이 있었다,.
토요일에도 쉬지못했으며, 일요일에도 일을 해야했었다,.특수한(?)일에 종사했던 탓도 있었지만,.
그렇게 거의 한달만에 그를 만난적이 있었는데,.스트레스에 머리 한가운데가 휑~해보이는 느낌에,.
한달새 5키는 빠져버린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안쓰러워 하는 나에게 그는"무척 힘들고 피곤해,. ,..  ... 그래도 이걸 하는게 좋아"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는 그일을 정말 좋아했다.  비록,.하루의 여유조차 허락해주지 않은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버린 지금 저 말이 떠올라서 그에게 뒤늦게 묻고 싶은게 생겨났다. 제게 과연 정말이였을지;;;;


피곤하고,.지친다.
다섯정거장이 남았지만,.벨을 누르고 내렸다,.

오늘도 여전히 머리와 가슴은 쉴새없이 싸운다.
둘중하나는 이겨야 할텐데,.


꿈을꾼다,.꿈을꾼것같다,.꿈을꿔야겠다,.



p.s 블로그에 너무 무심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 다시 블로그에 풀어야겠다;;;


      될까 모르겠지만;;;;;;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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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b.d_star 2008/07/11 01: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등,, 힘내세요!!! @ω@

  2. BlogIcon 블루블러드 2008/07/11 0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
    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

  3. BlogIcon seevaa 2008/07/11 0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코님, 화이팅입니다. 존꿈 꾸세요~ ㅋ

  4. BlogIcon 재밍 2008/07/11 0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기장을 읽는 묘한 기분이네요 ^^

  5. 2008/07/11 04: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comodo 2008/07/11 04: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기운내시라는 말 밖에는 :)

  7. BlogIcon Linetour 2008/07/11 0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운내십시요.
    "꿈"이라는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그대가 생각하는 미래는 훨씬 더 가까이 곁에 있습니다.
    청춘과 젊음이라는 힘으로 밑천삼아서 말입니다.

  8. 2008/07/13 18: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에코や 2008/07/11 22:10  address  modify / delete

      음,.식사량을 줄이진 않았는데;;;ㅋㅋ
      뱃살만 자꾸 더 늡니다
      우울하네요 ㅋ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9. BlogIcon 디노 2008/07/11 0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세요~!
    꿈이라는거 목표라는건 있어야 인생이 좀더 알차지는거 같아요.

    -시규어 로스 최근에 알게된 밴드인데 저두 너무 좋아해요~^^

  10.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7/11 0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에코님. 사춘기 소년입니다- 은근 은근 궁금하였는데, 요 며칠 ezina 님 블로그에서도 그렇고, 에코님 사진을 보게 되네요. ㅎ 좋습니다. 꿈 꾸시는 모든 일, 다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관심 가지고, 지켜볼 게요. 화이팅- ^^

  11. BlogIcon 마키♡ 2008/07/11 1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세요~~^^ 기운 차리시고 다니시다 보면 언젠간 기분 좋은 날이 올거에요^^

  12. BlogIcon kkommy 2008/07/11 1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꿈을 꿔본지가 언제인지.. -_-;;
    이젠 내가 꿨던 꿈이 무언지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항상 화이팅 하세요~ +_+

  13. BlogIcon Julie. 2008/07/11 1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남친님도 일이 좋아서 하는거지만 힘이 들다고 얘긴하는데 그때마다 내조라는걸 못하고,
    삐딱하게 나갔던... 지금 생각하니 참 무심하고 그야말로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요.
    오빤 현실적인 대답보다 위로랑 격려가 필요했던것뿐인데요.

    • BlogIcon ♡에코や 2008/07/11 22:12  address  modify / delete

      위로랑 격려 뭐 그것보다도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될수도 있는거구요

      언제나 이쁜사랑하십시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BlogIcon D. 2008/07/11 1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코님~!!!힘내세요~!!ㅋ
    저도 힘내야겠군요~!!ㅋ
    블로그도~!
    멋집니다!!ㅋ

  15. BlogIcon 인스마스터 2008/07/11 12: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코님 힘내세요!! 으쌰으쌰!

  16. BlogIcon 센~ 2008/07/11 13: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엑호, 내가 어제 너땜에 필받아서 울었어. 암튼 나도 어제 바보짓 같이 했다.
    어 일때문에 남친에게 당했던 설움이 떠올라서 아주 울컥;;
    일을 안할수도 없고, 나도 맘 같아서는 탱자탱자 케세라세라 하고 싶단 말이지..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문제지..암튼 너무 고민하면 주름만 는다;

    • BlogIcon ♡에코や 2008/07/11 22:13  address  modify / delete

      저 이미 주름이 가득찼잖아요 ㅠㅠ
      어떻게 없애지?

      링클이레이져도 별로 제 주름을 없애주질 못하나봐요 ㅠㅠㅠㅠ

  17.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13: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걸 하는게 좋아'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스스로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일종의 자기 최면이나 자기 암시 같은.. 그런거요. (전 종종 씁니다. '난 절대 꽃미남이다'와 같은 종류의....)

  18. 2008/07/11 14: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9. BlogIcon 영경 2008/07/11 16: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뭔가를 꿈꾼다는 건 항상 아름답죠.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말이죠.
    부담없이 블로그에 풀어놓으세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실 거예요. ^^

  20. BlogIcon Mr.번뜩맨 2008/07/11 17: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항상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희망이라는 것이 존재하기에 아직도 살아갈 용기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에코님~!

  21. 2008/07/11 1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에코や 2008/07/11 22:16  address  modify / delete

      네^^
      그럴수 있다면 좋겠네여^^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요즘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 그러네요..ㅠ

  22. BlogIcon 바람처럼~ 2008/07/12 0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순간 제 싸이에 '꿈을 꾼다' 라고 적어뒀기에 흠짓 놀랐습니다
    저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제... 실행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

    • BlogIcon ♡에코や 2008/07/12 23:47  address  modify / delete

      바람처럼~님 보면 언제나 원하는걸 실행에 옮길줄 아는 사람 같아요^^
      히히
      멋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23. BlogIcon 별바람 2008/07/12 0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코님 힘내세요~
    에코님에게는 잘생기고 멋진 제가 있지 않습니까<<

    • BlogIcon ♡에코や 2008/07/12 23:59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거세게(?) 쏟아져 내리더라구요,.
      간만에 시원하게 비맞고 돌아다녔다는;;;ㅋㅋ

  24. BlogIcon 맨큐 2008/07/12 09: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이 바쁘신가 봐요~
    힘내세요! ^^
    입술을 찡그리는 이유, 저도 알 것 같은데..
    또 다른 이유가 있으려나요? ㅎㅎ

  25. BlogIcon 참참(承寶) 2008/07/12 1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마도... 그 친구분도.... 정말 힘들고 지쳤을거에요..
    하지만, 자신에겐 뭣보다 재밌겠죠... 전... 그럴거 같은데...

  26. BlogIcon 고기 2008/07/12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꿈을 꾸겠다고 다짐하며 잠이 들고선 꿈을 꾼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꿈은 휴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불가능한 생활을 하시는것같긴 하지만 쉴 수 있으시길.

  27. 2008/07/12 1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에코や 2008/07/13 00:06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오늘 9시에 일어났어요.
      ^^

      오늘은 버터스폰지케잌을 만들었습니다.
      아무맛도 나지 않더군요;;낄낄

  28. 2008/07/12 14: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9. BlogIcon 장대비 2008/07/12 2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세요~
    남들보다 열심히 살기 때문에 머리가 아픈 것 아니겠습니까^^
    내일은 푹 쉬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에코や 2008/07/13 00:10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은 장대비가 내렸어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맞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헤헤~
      잘 지내고 계시죠?^^

  30. 아사렐라 2008/07/13 0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역시 저 사진 완추에요..너무 잘 나왔어요..물론 본판이 좋으셔서..그렇지만..흠..ㅋ
    블로그 멋져요..짱짱..^^

    • BlogIcon ♡에코や 2008/07/13 01:01  address  modify / delete

      님하,.ㅋㅋ
      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ㅋㅋ
      히히

      우리 예전같은 즐거운(?)시간을 가진지가 너무 오래되었어요 ㅠㅠ

  31. BlogIcon 고군 2008/07/13 0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라는 말이 왠지 행복해 보인다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요즘 많이 피곤하신가요? 지치신가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힘들때는 꼭 있는거 같더라구요.
    에코님에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 꿈을 계속 꾸고 키워나가길 바래요.
    꿈을 포기한다면 남은 미래도 함께 포기한다는것과도 같으니까요.

    * 배경음악 정말 좋아요 >_<

  32. BlogIcon 철희 2008/07/13 15: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즘 많이 정신없고 여유가 없었네요.. ㅠ

    아 여유가 필요해..요...

  33. BlogIcon july 2008/07/14 21: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네 블로그에 풀어놓으세여 >ㅂ<
    이젠 기쁠때 슬플때 심심할때도 블로그 생활화 ^^;되가는중 ;;

  34. BlogIcon BrightListen 2008/07/16 2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표정에 분위기가 무르익었어요. 참 편안한 표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