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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눈과 차가운 햇빛
보드복이 낡았다.
너무 오래입은 모양이다.
새로 하나 사야겠다.
비우고 살아야 하거늘
그 어떤것이든 쉽게 버리지 못하는 나는
보드복이 다 낡아 헤질때까지 버리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적당한 날씨에 햇빛도 따사롭다.
보드를 타다가 넘어진 김에
눈위에 대자로 누워
눈부신 하늘을 올려다 봤다.
머리부터 시원해 지기 시작한다.
제대로 눈뜰수 없을만큼 밝게 빛나던 햇빛을 느끼며
가슴속까지 시원해질 찰라
패트롤이 나타났다.
버리고 가벼워 져야겠다.
지우고 가벼워 져야겠다.
사랑의 보답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사랑을 받고 싶다는 오만이 생겨났다.
나는 내 욕망만 가지고 홀로 남았다.
무방비 상태에, 아무런 권리도 없이, 도덕률도 초월해서, 충격적일 정도로 어설픈 요구만 손에 든 모습으로.
나를 사랑해다오! -알랭드보통-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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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우유거품이 넘실넘실 일어나는 카푸치노 한잔 마셨으면 좋겠다,.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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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자유로를
씽씽 달려보자 +_+
오늘처럼 기분 구린날은,'
오너드라이버는 됐고,
버스를 이용 +_+;;;;;;;;;
'O'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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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쓸까? 말까?
저녁시간이 되면 즐겨듣는 라디오프로가 한개 있는데,.
주제정해주고 일주일간 그와 관련된 사연을 적어올리면
뭐 당첨되는 전형적인 라디오프로의 루트를 따르는 코너에
주제가 살짜쿵 땡기는거다,
라디오 홈페이지에 가서
요러쿵 저러쿵
사연을 길게 적어내려갔다,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몇번을 읽어보고
가다듬고,
[등록]이 아닌,. [목록]을 눌러버렸다,.
이런 바보가 있나;;;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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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대청소 하다(대략 방을 안치운지,.너무 오래되서 헤아리기도 힘들다,.;;),.발견한 지난 일기장에서,. ;;;
오래전 기록들에 웃음이 났다;;;
그러고 보니 일기쓴지가 참 오래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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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핫... 저도 군대에서 썻던 일기장 보면서 "내가 이랬었나?" 하고 생각했네요^^;
그때 일 기억에도 없는데 연필로 열심히 적어둔 흔적들;;
가끔 오래전 일기장 보면 정말 너무 웃음나더라고요 ㅋㅋ
크킄,,,
야리님은 보~바!!
혹쉬 베리 강력한 수전증으로 목록을 누른건 아임미???
SBS라디오 고릴라 베타테스터에 당첨 되어서 월요일부터 나으 블록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쥐용,,,
아직 자세한 방법은 내일 되봐야 알겠쥐만,,,
일기는 한동안 베리 욜씨미 쓰곤 했는데,,,
예전에 일기장에 쓰곤하던 시들도 많은데,,,
그때 써놓은 시나 함 올리볼까나?,,,킄
확인위치에 목록버튼이 있었다고 우기겠 ㅋㅋ
에스비에스 베타 저도 하고 싶었는데 흑흑
티스토리가 거의 일기장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공개일기장??
저도 가끔 그렇게 일기써놓고 부끄러워 지우고 하는기억이;;ㅋㅋ
저는 예전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쓴 글은 다시 못 읽겠더락요.
너무 부끄러워서 >_<
누구든 다 그렇지 않나요?^^
ㅋㅋㅋ
예전꺼 보면 너무 우껴요
웃기지용..^^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어여잡시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ㅎㅎㅎㅎ 등록이 아닌 목록을....ㅋㅋㅋ
저는 핸폰 문자 보낼때 가끔 길게 적고 종료를 누를 떄가 있어요..ㅜㅜ
저도 그런적 많아요
나이듬의 흔적일까요?ㅠ
비밀댓글 입니다
그러게나 말이에요
갑자기 암울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므흣한 기분이 드는군요. 에코님의 일기장을 엿보는... ㅡㅡ;;
으핫
부끄럽네요 ㅠㅠ
ㅋㅋ
예전의 것을 꺼내보면 자신을 뒤돌아 본듯 하더라구요.
네 그때의 생각이 떠올라 웃음짓기도 하고 ㅋㅋ
뭐 그렇게 되더라구요 ㅋㅋ
저도 일기나 써볼까요? ㅋ
아...왜 어릴 때 쓰던 일기들을 ..그 때는 다 버렸던건지...
너무 후회가 되요;
저는 고딩때 일기장도 아직가지고 있어요
쓸데도 없는것을
버리질 못하고 말이져 ㅋㅋ
쩝 ㅋ
누구 집이 더 더럽나, 배틀한번 어때요 ?, k1 으로 치면 나 거의 크로캅 수준인데 ㅋ
배틀안하고도 제가 윈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이좋네요^ ^
일기장은 지나간 날들을
추억속에서 불러내오는 마법의 책이지요!
읽다보면
웃음짓기도하고
잊혀졌던 기억들도 불러 세우고
또 그것 때문에 아프기도한.......
소중한 일기장이 가져다 주는 행복이기도 하구요.....
지나간 일기는 언제나 웃음을 주지요. 저는 군 생활을 적은 수양록을 보면서 가끔 웃습니다....
일기를 쓰셨었군요 ^^ 제 아는 동생은 아직도 일기를 꼬박꼬박 쓰더라고요 ^^
전 그게 참 대단해 보이던데; 혼자만이 보는 글을 쓴다는것에 전 익숙치 않아서;
우연히 발견된 일기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다시 꺼내셨군요^^
읽는 동안 행복하셨겠어요~^^
일기의 매력중 하나인것 같습니다_ㅎㅎ
^^, 내년부터는 저도 뭔가 기록하는거... 해봐야겠습니다.
가슴속이 따뜻해 지는 이 느낌...
하하하. 목록... 공감..ㅠ_ㅠ
이게 진짜.. 에코글이얌.. ㅎㅎ;;
오~~` 문학 소녀뎅.. 완죤히..
일기...일기를 끄적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목록버튼! ㅋㅋㅋ 모니터 부실뻔 하셨겠군요. ^^
전... 제 지난일기를 들춰보면 왠지 많이 촌스럽기도 하고, 왜이랬나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에코언니 그동안 잘지내셨지요~~?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저도 일기쓴지 참 오래된....
새해부터는 한번 써보려고 다이어리를 사려고 알아보는중이예요 ^^
일기나 메모를 잘 하는 건 나중에 솔솔한 재미를 주지요~
보드를 얼마나 타셨길래 보드복이... ㄷㄷ
역시 고수셨군요...
보드계의.... 이젠 뭐하죠? ㅡ.ㅡㅋ
김태희도 약발이 다 됐고, 소녀시대도 햄님께서 쓰셨고...
보드계의.... 이효리? ㅋㅋㅋ
나도 군대에서 쓰던 일기장 보면 웃음이 한가득 ㅋㅋ 나름 심각해서 쓴 글들인데..ㅋ 근데 이거 우리 가족이 다 본거 같아요 ㅎㅎ
예전 일기장을 꺼내보는 여유 좋군요~^ㅅ^
저도 예전의 일기장을 꺼내봤는데 <금연 5일째>라고 적혀있습니다.
4년전 일기장에요ㅋ;
오래된 일기장을 보다 보면 얼굴이 화끈거리죠...그런데 신기하게도 10년전 일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는...
전 초등학교때 일기장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 봤는데 보다보면 웃긴다는 ㅎㅎㅎ
만두를 먹었다 아빠가 사주었다 맛있었다. ㅋㅋㅋㅋ ㅠ.ㅠ 어찌나 단순한지.
ㅎㅎ 저도 가끔 지난 일기를 보는데 그림일기가 가장 기억에 남고 다시 봐도 재밌는 것 같아요.
일기 하나 쓰려면 1~2시간은 기본 걸리는데 그땐 무슨 열정으로 그렇게 그려댔는지...
나이가 들수록 열정도, 여유도 줄어드는 듯.
오너드라이버는 됐고,
버스를 이용 +_+;;;;;;;;;
에서 대박웃음이 푸합!!!! (앗! 침튀겨서 미안요~ ㅋㅋ)
난 오늘 떡실신중.. 게롱게롱 @.@
에코! 31일 믓찌게 보내고~ 새해복 왕창왕창 받압^^v
에코! 31일 믓찌게 보내고~ 새해복 왕창왕창 받압^^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