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겪는 일이긴 하지만,
피곤함이 밀려오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며,
작은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답답함이 목까지 차 오르며,
그 어떤것도 즐겁지가 않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너무 똑같고, 뻔해진 일상들속에 해결책이란 쉽게 보이지 않는다.
답답함에 주말을 이용해 다녀올만한 여행지를 찾아 여행싸이트를 뒤적이다.
그것조차 귀찮아져서
닫아버렸다.
큰일이다;;;
초초할때 마다 물어뜯는 손톱;; 엄지 손톱옆에 뜯어낸 살땜에 피가 난다;;;
오늘 안경점에서 비싼 안경테들을 보면서,.그냥 돈 많이 벌면 더 행복해 지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요일 밤이라서 그런걸까?
그렇게 믿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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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짧았지만 길게 느껴졌던 뉴욕여행
Tracked from 철희의 사는 이야기 - season 2 2009/02/02 12:31 delete벌써 뉴욕을 다녀온지가... 2주가 되어간다.. 정말 어찌보면.. 별 계획없이..그냥 즉흥적으로.. 한국에서 있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그 친구도 뉴욕에 10일정도 간다구 그러고.. 얘기중에 "어 나도 갈까?"로 해서 가게된 뉴욕.. 새해가 시작되고...나름 큰 기대로 시작을 했다만.. 많이 정신없고 약간 내가 바라는대로도 일이 잘 안풀리고.. 답답하고 이대로 갔다가는 해답이 안보일꺼같아서.. 기분전환을 하고 마음을 잠시나마 추스릴 필요를 느꼈는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요일이라 그래요 힘도 빠지고 뭔가 안한게 많은거같은데 시간은 훌쩍가있고...
내일이면 월요일병에 좀 시달리다가 금방 회복될거예요 조만간 야호 금요일이야 이럴겁니다 ㅋ
요즘 부쩍 저도 그런거 같아요..
귀찮고, 쳐지고.. 되는 일도 없고.. ㅠ.ㅠ
일은 쌓이고, ...
이 추위만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죠 뭐...
엄지 손톱옆에 뜯어낸 살땜에 피가 난다;;;엄지 손톱옆에 뜯어낸 살땜에 피가 난다;;;엄지 손톱옆에 뜯어낸 살땜에 피가 난다;;; <- 아악..왠지 계속 소름이끼치는;;
나두 손톱옆에 살 잘뜯는데. 요샌 남친님몰래 뜯느라 고생해요. 왜 소름이 끼치지 ㅠㅠ?;;
저는 그럴때 뭔가 하나씩 질러요.
쇼핑몰 들여다보기도 귀찮고 그러면 위시리스트에 담겨있던걸로 하나씩.하나씩.
아니면 왕창 수다라도^^; 잘 극복하시겠지만 기운내셔요~
헛..에코님에게도 그런 버릇이?ㅎㅎ

저도 예전에 그런 버릇이 있었는데 스스로 자제하니 사라지더군요..ㅎㅎ
에코님의 예쁜 손을 위해서라도 자제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피곤함이 밀려오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며
작은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답답함이 목까지 차 오르며
그 어떤것도 즐겁지가 않게 됩니다..
물론 저 역시 그렇구요..^^
에코님 스마일
음, 우선 음악을 들을 수 없음이 답답이요,
답답함이 목까지 차오르셨군요~
여행 한번 가자니까요~
일본은 넘 비싸니~
남도여행 어때요?? ^^
저는 일본갈껀데요?
남도여행도 가고 싶어요
저 주산지 델꼬 가 주세요
님하, 살짝 떨려요~ ㅋㅋ
진짜 가는거죠? ㅎ
일쭐예정 외쿡여행은 무리겠져(--^)
3월중순쯤 떠날껀데.. 같이 가고싶어여~ 흙!
(염.염장인가??? 이런.. ㅡ,.ㅡ^ )
잠시일꺼에요~~~
아마 주무시구 나면 또 괜찮아지셨지 않았을까요??
음..답답하고 힘들때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서 훌쩍 여행을 가는것도 아주 좋은거같아요
저도 이번에 그런 묘미를 확실히 깨닳았단 말이죠...ㅋㅋ
빨리 회복하세요~~
음.. 흡혈귀신가요? 아니면 인육을 즐기시는...???
무서워요..ㅠ.ㅠ 아흑아흑. 다음에 뵐때는 절대 가까히 가면 안되겠어요. ㅠ.ㅠ
저 또한 어느 일 순간에 그런적이 많은것 같아요...
훌훌 턴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힘을 내보아요 에코님!
돈 많이 벌면 더 행복해 지려나?-이 부분이 특히나 공감가네요.
저도 매사에 의욕도 없고 귀찮을때 들곤 하는 생각이라...
부디 힘내세요^^
힘내세요! 돈 많이 벌어도 행복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사하라로 훌쩍 떠나보는건 어때요?
뭐.. 그냥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많은 분들의 댓글이 이어지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게 가장 여유를 느낄수 있을때가 아닌가하고 생각되는군요....
아무래도 순환이 필요하시면 훌쩍 떠나 보셔요..^^;
가끔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정신줄을 놓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저도 가끔 사용하거든요....-_-;;
선물 준비했어요.
선물 하나.
http://emotional.co.kr/encya/emotional/080118_22_700.jpg
선물 둘.
http://soojishop.net/acecart/bin/photo/04012.jpg
선물 셋.
http://cfs.tistory.com/attach/583/1033543104.jpg
답답하실 땐 '하나빼기' 하세요. ㅎㅎㅎ
저도 혼자가 된것 같은 느낌일때 가끔 그러는데 역시 중요한건 친구인것 같네요.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괜찮아 지기도 하고 그러죠.
그래서 전 생각을 단순화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가끔 생각이 깊어지게 되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흘러나오기도 하고..
뭐.. 어떤마음이든 생각의 차이라고 하는데 쉽게 맘을 고쳐먹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에코님 주변에 에코님 맘을 알아주는 좋은이들이 많잖아요~ 힘내세요!!
억지웃음이라도 웃고웃고 웃다보면 자연스레 나도모르게 행복해진다고 하잖아요!
에코언니는 미소가 넘 예뻐요~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목포한번 다녀오세요!ㅋ
시티투어강추합니닷!
이땡큐 사이트가서 뒤적거려보셈 ㅋㅋ
먼 일있으신가요? 힘!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