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내년을 계획할 다어이리에 한참;;;관심이 간다.
이제는 귀찮아서 다이어리 만드는건 못하겠고;;; 그저 한해동안 잘 활용한 최적의 다이어리를 찾을뿐,.ㅋ
엉겹결에 12월이 되자마자 2010 다이어리가 3가지가 생겼다,.ㅋ
하나는 회사 부장님께 선물받은 2010 MD Notebook 다이어리 16,200원
두번째는 열심히 스타벅스 도장 찍고 받은 스타벅스 다이어리 17,000원
세번째는 경품으로 받은 빨간색 몰스킨 포켓 위클리 다이어리 25.000원
언제부턴가 다이어리도 가방속에 짐으로 느껴지는;;; 사태가 발생
가볍고 작은 다이어리를 찾게되었다,.
자 그럼 2010 다이어리 무얼 고를까!!!
하나
2010 MD Notebook diary
MD노트는 트래블러스노트를 쓰면서 알게 된 일본 디자인 문구 브랜드 MIDORI 사의 제품이다. MD 종이는 필기감이 정말 좋다,.게다가 MD노트는 뒷편에서 펜비침이 적은것이 맘에 든다,.
년간 일정을 볼 수 있는 첫 페이지 구성
2010년과 2011년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월간 페이지,.
심플하다,.2009년 12월 부터 있다,.
다만 일본에서 출시되어 공휴일이 일본 현지 기준으로 표시되어 있다,.(일어로) 크리스마스는 알아볼수 있겠다.ㅋ
월달력 옆쪽과 아래쪽에 여백이 많은편이다.
그담은 메모페이지,. 요일/날짜가 따로 적혀있지는 않다,.양쪽으로 해서 8분할로 되어있다,.1년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일정없는 날은 과감히 빼지 뭐!!!
그리고 함께 있던 비닐케이스
하얀 MD 다이어리가 때가 타거나 끝이 말려올라간다면 여간 짜증나지 않을 수 없는데,. 비닐 케이스 맘에든다,.
뒤편으로 뭔가 붙어있어 보니 펜을 꼽을 수 있도록 펜홀더가 있다,.
요렇게 ㅋㅋ 펜은 일본여행때 사왔던거
2010 월간 어쩌고 + 8분할 어쩌고 껍데기는 일부러 버리지 않고 비닐 속에 같이 끼웠다,.
두깨가 얇고 가벼워서 좋다,.
둘
스타벅스에서 시즌음료 3잔을 포함 총 17잔의 커피를 마시도 스탬프를 통해 얻은 아이템!!!
사실 왠지 이런 아이템은 괜히 더 갖고 싶기에;;
17개의 스탬프를 찍기위한 노력이란 OTL 17잔 마실돈이면 사고 말지,.
17,000원에 따로 팔기도 한다,.
역시 2010과 2011 년간 달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일별로 색 구분이 우선은 눈에 들어온다,.
월간 페이지,.
그리고 주간페이지,.
뒷부분에 노트페이지가 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주간페이지에 일별로 나눠져 있어서 회사에서 업무 체크리스트를 쓰기로 했다,.
사실 가장 먼저 생겨서 쓰기시작했다,.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썼는데,.
종이질이 너무 별로다..ㅠㅠ
얇은 볼펜으로 써도 뒷편에 글씨가 너무 많이 비친다,.ㅠㅠ
셋
레드 몰스킨 위클리 다이어리,.2010년도는 경품을 통해 받았다,.
몰스킨 다이어리는 2009년에 썼었는데,. 개인적으로 왜 가격이 이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는 불만족 상품중 하나,.ㅜㅠ
마데인차이나가 늘어나서 인가;; 쓰기전에 몰스킨에 대한 무조건적인 로망이 있었는데 막상 쓰고 나선 별로 다시 직접 사고픈 생각은 안든다;;
세가지 다이어리 중에서도 가장 고가다;;
월간 페이지
2010년은 물론 2009년 2011년도 있다,.
가장 많은 월간달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양쪽페이지 여섯면으로 분할하여 일주일간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다.
토/일은 한칸을 반으로 나눠쓰면 된다,.
MD노트가 요일/날짜가 없는데 반해 요일과 날짜가 적혀있다,.
세가지 중 2010년은 2010 MD Notebook diary로 결정!!!
MD 노트 홈페이지에서 가죽 케이스를 보다가 뒤늦게 가죽 케이스 뽐뿌중,.
그런데 가죽케이스는 비싸긴 비싸다,.ㅜㅜ
밝은 베이지색의 가죽케이스,.
뭣보다 눈길을 끈것은,.
사용할 수록 이렇게 자연스럽게 태닝되는거라는거!!!
아 흑,.
*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뮤터프 601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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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2010 MD Notebook 다이어리 쓰고 계신가봐요?^^
저도 디자인 문구 좋아해요^^
전 프랭클린 데일리팩을 쓰는데 이젠 위클리팩으로 바꿔야 할 듯 해요. 점점 쓰는 양이 줄어든다는거..
항상 년초에 의지를 한해동안 끌고 가기란 쉽지 않죠^^
저는 무조건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 나눠주는 다이어리...쿨럭. 교통정보/버스노선/지하철 구간 별 첫/막차 시간/맛집 등등의 정보 제공!!!!
첫 맞차 시간도 들어있는 다이어리가 있나요?^^
그거 좋은데요!!!
깔끔해 보여서 괜찮은데 일본어라는게... 최대 결점이네요 ㅠ_ㅠ
어차피 무지에 날짜 채워써서 쓰는 다이어리도 썼던지라 ㅋㅋ
저는 몰스킨+프랭클린입니다~!
고등학생이다 보니 뭐 최근에 비상에듀 플래너(겸 다이어리) 생기고
또 오늘 버거킹 갔다가 버거킹 다이어리도 받고 해서
잉여 다이어리가 있지만요 ㅎㅎ
버거킹에서도 다이어리를 주나요?^^
으흐흐
어니언링 와퍼 세트 먹으면 줘요^^ ㅎㅎ
올~ MD 다이어리 예쁘다는- 어서 빨리 다이어리 구입을 준비 해야 겠어요- 올해는 O-CHECK 에서 샀었는데- 내년엔 어디서... ...
감사드려용!!
다이어리를 아직 제대로써본적이없네요..;
아저도 버거킹에서ㅋㅋㅋㅋ 다이어리때문에 쥬니어와퍼를안먹고 그버거를먹었다능..!!
다이어리를 고르는 시간이 왔군요...ㅋ~
올해도 벌써~
자연스럽게 태닝이 된다? ㅎㅎ
손때타는거 아니에요? ^^
아~ 2010년 다이어리 사실 분들께 소개해드리면 좋아하겠네요.
전 2009년 다이어리 절반이 남아 있다능. -_-;;
우왕 미돌미돌 미도리 문구 *_* 좋아여~~~ 가죽케이스도 넘 예쁜거 같아여 >.<
버거킹에서 다디어리를 준단 말이죠?? ㅋ
오늘은 와퍼세트?? ㅋ
소진되었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ㅠㅠ ㅋ
작년가지 다이어리에 관심없다가 유난히 이번해에는 다이어리에 관심이 간다능, ㅋ
어여쁜 다여리네요 MD노트~
2010년을 맞이할 저의 다이어리는 무엇이 될런지 ^^;
예쁜것이 너무 많아요 ㅠ.ㅠ
개인적으론 사실 몰스킨보다 MD노트가 짱인거 같아요.ㅎㅎ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저두 생겼는데 잘 안쓰게 될 것 같더라구요...
전 내년도 여전히 프랭클린으로 선택했는데, MD다이어리보니까 흑... 갖고 싶어라 ㅋㅋ
전 내년에도 프랭클린으로 갈 듯 합니다~
별다방 다이어리가 생기긴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사무실에서 메모노트로 사용할 듯 싶네요!
전 몰스킨을 너무 좋아해서^^ 늘 몰스킨을 이용하고 있어요.
미도리는 재질도 심플함도 너무 좋지만, 저 가죽커버의 가격이 너무..=_=부담;;
어쨌든 이번년도 몰스킨이 될듯 하네요. 히히.
다이어리가 넘 예쁜데요~
그 옆에 놓인 펜도 예쁘구요...
다이어리마다 즐거운 일들로 가득 채우시길 빌게요~ ^^